이번 경향 칼럼은 다른 칼럼들과는 좀 다르게 썼다.
'파토스는 죽이고 팩트는 살렸다'고 할까.
공전하는 뜨거움보다 파고드는 차가움이 필요한 시절..
아직 안 읽은 분은 신문판으로 편히 읽어주시길.
2013/12/03 20:20
이번 경향 칼럼은 다른 칼럼들과는 좀 다르게 썼다. '파토스는 죽이고 팩트는 살렸다'고 할까. 공전하는 뜨거움보다 파고드는 차가움이 필요한 시절.. 아직 안 읽은 분은 신문판으로 편히 읽어주시길. 트랙백 주소 :: http://gyuhang.net/trackback/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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