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4 12:10
다른 생각에 개방적인 편이다. 세상을 보는 관점이 전혀 다른 사람과도 별 문제없이 소통하곤 한다.(뜻밖이라는 반응을 종종 받는다.) 내가 도무지 수용할 수 없는 건 무례다. 나에게 무례란 자기 경멸과 생각 없음의 징표다. 실제로 자신을 존중하고 생각이 깊은 사람 중에 무례한 사람은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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