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여름 예수전 강의에 참여했던 광섭이 쿠바에서 보내온 엽서.
“일견 선생님과도 겹치는 이미지가 있어 펜을 듭니다.
항상 다음 행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디 ‘총을 든 예수’의 마음을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2009/03/25 00:11
![]() 2006년 여름 예수전 강의에 참여했던 광섭이 쿠바에서 보내온 엽서. “일견 선생님과도 겹치는 이미지가 있어 펜을 듭니다. 트랙백 주소 :: http://gyuhang.net/trackback/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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