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6 12:51
"자신의 신념이나 의지를 놓고서 절대 타협하지 않는 '사로잡히지 않는 사람'이 건달이다. 우리가 3대를 건달로 살아간다면, 이 사회는 살 만한 곳이 될 것이다."

기억엔 없지만 내가 오래 전 했던 말이라는데 재미있는 그러나 아슬아슬한 말이다.
2007/05/16 12:51 2007/05/1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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