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10년 전 나는 계급적 변혁에 관심을 가졌지만 이젠 영적 변혁에 관심을 갖는다”라고 적은 걸 봤다. 그에게 이런 말을 들려주고 싶다. “굳이 둘 중 하나만 선택할 이유가 있을까. 10년 전이든 지금이든 넌 언제나 사회적 존재이면서 영적 존재인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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