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8 15:59
이번 추석에도 고래엔 실명으로 혹은 익명으로 보내온 선물들이 많았다.
고루 나눠먹거나 나눠가졌다.(오늘 퇴근할 때도 고구마 한 아름씩ㅎ)

감사드린다.

2012/09/28 15:59 2012/09/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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