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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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선물 받은 탄자니아 목각 '세 현인'.
나지막이 말하는 듯하다.

"말은 더할 나위 없이 무성한데 세상은 꿈쩍도 않는다면..
말수를 줄이고 좀 더 현명해지려 노력할 때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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