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22 12:01
나는 우습게도 소녀가장이었고,
아버지도 안 계시는 불쌍한 아이였다.
고등학교 입학금조차 없는 가난한 집의 둘째였다.
이런 나에게… 미래가 있을까?

'사회적 빈곤'에 대한 강동진의 글.
2004/04/22 12:01 2004/04/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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