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 지 오래 되지 않았으면서, 쉽고 짧으면서, 감동적이면서, 삶에 약이 되는 책을 권해달라는 부탁을 받으면 가난한 휴머니즘을 권한다.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는 좌든 우든 제도정치하려는 놈들은 일단 상한선이 낮은 인간들이라는 내 오랜 편견을 상쾌하게 깨트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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