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전 185쪽 마지막줄과 186쪽 첫줄 사이의 연결이.. 몇 번을 아무리 되풀이 읽어도.. 영 어색합니다.”라는 후배의 편지를 받고 3쇄본을 확인해보니 정말 글자 몇 개가 빠졌다. 아래, 괄호 부분. 예수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느님의 심판을 기대했지만, 묵시문학의 융성이 보여(주듯 그 기대감은) 그들의 현실적 회의와 무력감의 역설적 반영이기도 했다.
블로그로 글배달하기 전에 김규항 블로그에서 탈자가 수정된 글을 읽었다. 돌베개에 엽서 보낼 일이 줄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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