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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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교사 한분에게서 ‘후원신청서 재중’이라고 적힌 우편물이 왔다. 열어보니 손수 편집해서 만든, 그래서 동료 교사와 지인들에게서 모은 고래동무 신청서들이 들어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 자세를 고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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