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0 12:35
‘사지 않아도 읽을 수 있는 잡지’는 고래의 오랜 꿈이다. 아이들이 이용하는 모든 도서관과 공부방에 고래가 구비된다면 그 꿈은 이루어진다. 이젠 고래가 어지간히 알려졌지만 잡지 한권 선뜻 구독할 형편이 못되는 도서관과 공부방도 여전히 참 많다. 간혹 그런 곳에서 연락을 해오면 거저 책을 보내주곤 하지만 지금 고래 형편으론 모든 곳을 다 그렇게 할 순 없다. '고래동무'는 바로 그런 곳들에 고래를 보내는 운동이다. 이달에도 오백여권의 고래가 고래동무에 가입한 이모 삼촌들의 정성으로 아이들에게 보내졌다. 고꿈세에 분교도서관 100곳 채우기를 시작한 게 작년 6월이다. 애석하게도 아직 빈 곳이 남았다. 몰랐던 분들이 나머지를 채워주시길. ^^
2008/05/20 12:35 2008/05/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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