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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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좀 해보려는 차에, 입원하게 된 향미가 안쓰러워 작은 곰인형 한 쌍을 사주었는데 병원 침대에 내내 매달아 놓았다며 예수전연구반 카페에 사진을 올렸다. 다시 봐도 향미 상평 커플과 느낌이 참 닮았다. 둘은 시월에 춘천 어느 잔디밭에서 결혼하며 내가 주례를 본다. 다시는 안 한다 공언했었지만 둘의 부탁은 도저히 거절할 수 없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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