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2 02:47
전엔 그래도 한국 사회가 비틀비틀하면서도 진보하고 있고 나는 내 역할을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근래 들어선 완전히 망하는구나 싶다.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져온 ‘가짜 진보’ 정권들은 신자유주의화로 현실을 망가트렸고 진보라는 개념을 똥통에 빠트림으로써 미래를 망가트렸다. 시절은 그러한데 ‘잠행’ ‘침묵’ 따위 소리를 들으며 지내는 게 적이 심란스러웠다. ‘진보논쟁’인가 하는 이름으로 진보와 개혁은 다르다는 이야기들을 하는데 이제사 이런 소리들을 하나 한심스럽기도 하고 이제라도 이런 소리를 하니 다행이다 싶기도 했다. 여튼 그런 상념의 끄트머리에서 제도지면 글쓰기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달 말부터 한겨레21에 칼럼을 쓰기로 했다. 4년 만의 ‘재개’다.
2007/03/12 02:47 2007/03/12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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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쒓뎅 醫뚰뙆???쒗뿕?€媛€ ???€??

    Tracked from 源€誘쇱꽠??釉붾줈洹?DATE: 03/13/2007 05:31:53 PM 2008/03/21 08:5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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