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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선생의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으로 시작한 여흥 시간엔 놀라운 이적이 일어났다. 늘 “혹시 제가 취해서 노래를 하려고 하면 말려주세요”라 말하던 조중사가 ‘땡벌’을 열창하여 ‘노래께나 하는 자’로 거듭난 것이다. 예수라면 그렇게 말했을 것이다. “네 믿음이 너를 구했다.” (사진_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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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Thought ab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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