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31 14:14
홍기빈은 자신의 책 투자자-국가 직접소송제가 팜플렛이라 말한다. 여기서 팜플렛은 ‘정식 출판물로는 낼 수 없는, 혹은 그렇게 내기엔 너무 급박한 내용을 전하기 위한 인쇄물’이다. 그는 19세기 유럽의 팜플렛 정신을 말하고 있지만 나는 오히려 80년대 초의 팜플렛이 떠오른다.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인, 아침드라마보다 유익할 게 없는 책들이 교양서라 여겨지는 시절 팜플렛은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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