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20 01:24
한 주에 한 번씩 받아보는 정혜신의 그림에세이는 일상을 되짚어보게 하는 소박하고 잔잔한 그림과 글이 실려 있다. 이번 치는 (사족에 붙은 내 이야기가 좀 민망하지만) 아주 근사한 고래 소개 글이다. 특히 이 부분이 인상적이다.

“우리 아이들이 2, 30년 후에 어떤 종류의 사회적 성공을 이뤘느냐가 아니라 어떤 환경에서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고 있을 것인지 한번이라도 심각하게 고민해본 적이 있다면 <고래>의 일독을 권합니다. 이런 종류의 잡지가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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