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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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이 제 친구와 만든 소설 시놉시스. 맨 끝 문장이 인상적이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에 용에 대한 기록이 있음에도 지금 용을 볼 수 없는 것이다. 만일 한여름에 겨울모자를 쓰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어쩌면.. 의식을 치르지 않은 용일지도 모른다.” 이런 멋 부린 표현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아이의 것이라선지 호감이 간다. 내 딸이라서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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