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7 21:20
뚝딱뚝딱 인권짓기 추천사를 세분이 보내주었다. 깊이 감사드린다.


나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르다'라는 것을 제대로 아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요? '다르다'라는 것을 '인정'하는 일은 또 얼마나 어려운지요? 그런데 우린 어쩌면 가장 쉬운 일을 어렵게 생각하거나 모른 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것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세상사는 기본을 알려줍니다. (심재명, 영화제작자)

이 책은 세상이 얼마나 넓고, 복잡한지 보여줍니다. 결핍 없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소수자이거나 소수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배려’와 ‘연민’이 아니라 자기 삶에 대한 치열한 성찰과 새로운 기획이어야 함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이 책은 어른이 먼저 읽어야 할 책입니다. (정희진, 여성학자)

부모님, 학교 선생님과 함께 이 책을 읽기를 바랍니다. 지금 가정과 학교에서는 경쟁만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더불어 살 줄 아는 참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나의 사람됨이 존중받기를 바란다면, 남의 사람됨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함께 인권짓기에 나서야 하는 까닭입니다. (홍세화,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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