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0 10:09
(후배와의 대화 한 토막)

“자다가 갑자기 천지가 와 하는 함성에 깼어요. 에이.”
“ㅎㅎ.. 뭘 그리 못 마땅해 해. 월드컵은 인민의 아편인데, 인민에겐 아편이 필요하다는 걸 인정해.
“알죠. 그래도 에이..”

(택시 기사와 대화 한 토막)

“월드컵 때문에 손님이 없어요.”
“다들 사는 게 힘드니까 그렇게라도 푸는 거겠죠.”
“맞아요. 뭐 희망이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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