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3 00:13
무엇보다
저는 책은 종종 읽지만 공부는 썩 잘하지 못해
"너 그러다 공장간다"라는 위협을 주변에서 많이 들었고,
부끄럽게도 그런 말에 떨며 살았습니다.
학벌에 끼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김규항님 글들을 보니 절대 떨 일이 아니네요.
정말 큰 짐을 덜어놓은 느낌입니다.

(한 고등학생이 보낸 편지에서)
2006/05/03 00:13 2006/05/0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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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그 럼 에 도 불 구 하 고

    Tracked from 허클베리 핀의 모험 2006/05/06 00:59  삭제

    학벌에 끼었다고 안심할 수 있는 지금도, 난 더욱 많은 것을 원한다. 또한 그에 따른 두려움도 느끼고 있다. 누군가는 그게 떨 일이 아니라고 괜찮다고 말해주지만, 대부분의 현실은 더 큰 짐을

  2. Subject: 학벌, 학점

    Tracked from cypher's notepad 2006/05/06 18:13  삭제

    어렸을 때, 정확히 언제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한자리수 나이였을 때로 기억한다.맨날 노느라 정신없던 나에게 어머니는 나름대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주려는 의도였는지 한마디 하셨다.

  3. Subject: 급훈

    Tracked from 마음을 움직이는 벗 2006/05/07 22:30  삭제

    우리 반 급훈이다. 아이들에게 공모를 했지만 그다지 만족스러운 게 나오지 않아서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걸로 골랐다. 이 그림은 만화 <슬램덩크>에 나오는 한 장면이다. 개성 강한 다섯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