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2 10:02
우리가 바보로 살게 되는 가장 결정적인 과정은 세상의 일부를 세상의 전부라, 세상에 관한 소식의 일부를 세상에 관한 소식의 전부라 믿게 되는 것이다. 그 과정을 담당하는 체제의 장치가 바로 우리가 세상 소식을 알기 위해 매일 들여다보는 신문 방송 따위 제도 미디어다. 미디어참세상은 바로 제도 미디어가 은폐하고 배제하는 세상을 보여준다. 하루에 한번쯤 들어가 보거나 인터넷 시작화면으로 만들어 놓으면 제도 미디어의 최면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우리의 테레비’도 있다.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는 편안한 얼굴로, 그러나 가장 날카로운 눈으로 세상을 읽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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