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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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 좋은 화원 할머니가 외국에 있는 당신 손주들 생각난다며 김단과 김건에게 수련 화분을 하나씩 주었다. 거기에다 김건과 내가 동네논에서 잡아온 올챙이, 물방개, 우렁이 따위를 넣었다. 애나 어른이나 틈만 나면 쪼그리고 앉아 이 ‘작은 세상’을 들여다보는데, 한참 그러고 있으면 마음마저 평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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