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7 08:33
성탄절에 부인과 놀러온 안상수 선생이 내놓은 아기자기한 선물 꾸러미에 들어있던 지허 스님의 차. 아침에 먹어보니 말로만 듣던 ‘숭늉 맛’이 난다. 지허 스님은 평생 동안 한국식 차를 가꿔왔고 차에 대한 고집도 센 분이다. 그만큼 그의 차는 귀하고 비싸다. 귀하면서 비싸지 않은 차가 있을까? 만일 그런 차가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차일 것이다.
2004/12/27 08:33 2004/12/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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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galyay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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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lyay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