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9 21:53
촛불은 거대한 저항운동이었지만 혁명은 아니었다. 시민혁명이라고도 하지만,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만들어낸 게 아니라 정상화했다. 촛불은 헌법재판소에서 매듭지어졌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미투 운동은 혁명이 맞는 것 같다. 좌우상하를 관통해온 거대한 체제 하나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 그 헌법을 갈아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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