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5 14:37
좋은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생각을 떠올리게 하여 맹렬하게 이어지게  만든 구절과 떠올려진 생각이 내용상으로는 직접 연결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마치 울퉁불퉁한 곳(우리의 정신처럼)에 부딪힌 공처럼 좋은 책은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고유한 지적 충돌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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