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8 00:06
노무현 정부가 보수적 행보를 이어가자 실망한 많은 사람들이 '노대통령의 개혁 의지가 쇠퇴했다'고 말했다. 뒤집힌 말이었다. 이게 바로 노무현식 개혁이라고 말했어야 했다. 문재인 정부의 인사가 급기야 '황금박쥐' 박기영에 이르자 사람들은 문재인 정부답지 않은 인사라고 말한다. 아마 뒤집힌 말일 것이다. 그 인사야말로 문재인 정부를 말한다고 해야 할 것이다. 내가 만든 상을 보기보다 사실을 보는 게 언제나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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