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9 17:22
두어달 전, 한겨레21 쪽에서 '기사 제휴' 제의가 있었다. 고래를 더 널리 알리고 고래를 구독하지 않는 아이들이 고래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흔쾌히 응했다. 실무 준비를 거쳐 이번 호 한겨레21에 고래가그랬어 섹션이 생겼다. 주로 '고래토론'과 '아삭아삭 민주주의학교' 기사가 격주로 실릴 예정이다. 한겨레21 독자에겐 '아이와 함께 읽는 면'이 생긴 셈이다. 안수찬 편집장은 '별사탕'이라 표현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자연스레 아이의 질문을 받게 된다. 그에 열심히 응하고 토론하는(부디 가르치려 들진 마시고) 각별한 즐거움(얼마간의 진땀을 수반하는)을 누리시길 빈다. 기사 제휴에 동의해주신 필자들과 어린이 토론자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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