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8 10:43
남은 건 컴플렉스뿐인 사람들은 오늘 나에 대해 말할 용기가 없기에, 언제나 과거의 나에 대해서만 말한다. 얼마나 잘 나갔는지, 혹은 얼마나 잘나가는 사람들과 어울렸는지 등. 그들은 그 연장선에서 민족의 과거에 집착한다. 영토가 얼마나 컸는지 얼마나 강하고 뛰어났는지 등. 그렇게 민족사는 제 컴플렉스를 위로하려는 그들의 개인사와 함께 끝없이 부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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