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9 16:45
어디에나, 제아무리 고상하고 품위있는 곳에도 이상한 사람이 있고 양아치가 있는 법이다. 그런 사람들이 전혀 없어야 한다는 건 인간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고,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파시즘의 씨앗이다. 살아간다는 건 그런 사람들이 포함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최선의 대처는 두가지 편향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전체와 대의를 앞세워 그런 사람들의 존재를 무시하는 것, 혹은 그런 사람들을 빌미로 전체와 대의를 부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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