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6 17:20
지나친 칭찬이나 지나친 비난은 신경 쓰지 않는 게 좋다. 나에 대한 말이 아니라, 제 컴플렉스나 심리적 억압을 나라는 대상에게 투사投射하는 것일 뿐이기 때문이다.
2016/06/26 17:20 2016/06/26 17:20

트랙백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