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4 09:48
시작하기 전엔 누가 이길까만 이야기하던 사람들이 이세돌이 연거푸 지자 갑자기 인간의 존엄을 이야기했다. 정신승리의 의미도 있지만, 인간이 제 존엄을 잊고 있었음을 역설적으로 드러낸다. 개인으로든 인류로든 인간의 존엄을 위협하는 건 언제나 인간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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