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0 22:33
아까 경향신문 기자가 전화로 박유하 사태 관련한 공개토론 제의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물었다. 박 선생이나 1차 성명자 192명을 대변하는 게 아님을 전제로 말했다. “2013년 8월 책이 나오고 저자가 원했던 게 바로 비판과 토론이었다. 그런데 내내 직간접적 비난과 대중 선동으로 일관해온 사람들이, 일본에서 유력한 지식인들이 성명을 내고 한국에서 192명이 성명을 내자, 갑자기 공개토론을 하자고 한다. 그들은 법정에 맡겨지는 건 바람직하지 않지만, 이라고 말한다. 그게 진심이라면 법정에 맡겨지지 않고 공적 토론장으로 올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하는 게 아닌가. 토론하자고 할 땐 박유하가 일본우익의 앞잡이인양 대중을 선동하던 사람들이 박유하가 민사에 형사까지 치르는 상태에서 토론을 제의하고는 토론을 피한다고 또 대중을 선동한다. 박유하를 지지하는가 반대하는가를 떠나서 사람이 그리 야비해서야 되겠는가.”
2015/12/20 22:33 2015/12/2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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