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4 09:02
가끔 아이가 고래를 재미없어 하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부모를 만난다. 고래는 '재미있고 좋은 잡지'인데 혹시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다는 것이다. 나는 웃는 얼굴로 구독 중단을 권하며 '개성은 기뻐할 일'이라 말한다. 만일 모든 아이가 고래를 재미없어 한다면 그것처럼 슬픈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아이가 고래를 재미있어 한다면 그것처럼 무서운 일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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