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1 20:51
'굳이 상대할 가치가 없는 것을 상대하지 않는 것'은 품위 있는 삶의 핵심 요소다. 인터넷 세상, 특히 SNS 세상은 모든 사람을 촉새처럼 조잘대게 함으로써 거의 모든 것들을 상대하고야 말게 만든다. 그래서 시답지 않은 일이 중요한 의미를 가진 사건이 되고 말도 안되는 인간이 유력한 인물이 되기도 한다. 최고의 촉새는 시대의 현자로 추앙된다. 사회는 더욱 미궁으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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