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0 20:51
지난 대선까지만 해도 '정권 교체가 미래의 희망을 연다'고 말하던 이른바 진보인사들(진보교수, 진보논객 따위)이 야당의 정체가 더 공공연히 드러나자 '야당이 집권한다고 해서 천국이 오진 않겠지만 지옥은 벗어날 수 있다'고 고쳐 말한다. 물론 그 말의 진의는 '야당이 집권한다고 해서 대부분의 사람이 지옥을 벗어날 순 없겠지만 나에겐 천국이 온다'는 것이다. 그놈의 요망한 입은 도대체 끝이 없다. 그 요망한 입에 여전히 홀리는 사람들이 있는 한.
2015/05/20 20:51 2015/05/2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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