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4 22:58
안녕하세요 김규항입니다. 지난해에 고래동무가 3백 구좌 가량 줄었는데 올해에도 회복이 안 되었습니다. 다들 어려운 시절이라 더 줄지 않은 게 다행이랄 수도 있겠지만, 만여명의 아이들이 고래를 못 보게 되었다 생각하니 마음이 편치않습니다. 한해를 마감하며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보면 어떨까요. 저 역시 한 사람의 고래삼촌으로서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 늘 건강하고 조화로우시길 빕니다.

(오늘 고래동무 후원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고래동무 한 구좌에 30여명의 아이들이 고래를 받아본다. 현재 고래동무는 2,762구좌다.)

2014/12/24 22:58 2014/12/2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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