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5 19:17
청년이란 이를테면 ‘난 어떻게 살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한다’는 식의 고민을 토로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오늘 한국 청년들은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토로한다. 청년들을 그렇게 만든 사회를 우리는 돌이킬 수 있을까?
2014/11/15 19:17 2014/11/15 19:17

트랙백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