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30 09:13
지당한 얼굴로든 억지스런 얼굴로든 '사람보다 돈'을 좇는다는 점에서 그리고 아이들에게 '살려면 가만있으라' 윽박지른다는 점에서 세월호는 대한민국 자체이기도 하다. 적어도 아이들의 삶을 기준으로 한다면 한국의 성인은 모두 '대한민국이라는 세월호'의 승무원이 아닐까. 모든게 내탓이오 식의 비굴도 나만은 정의롭소 식의 기만도 이제 그만 떠나보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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