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8 12:31
성담 형의 ‘세월 오월’이 광주비엔날레에서 거부되었다. 민주당 시장은 "창작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하지만 시비가 부담되는 비엔날레 특별전에 정치적 성향의 그림이 걸리는 것은 맞지 않다"고 씨부렸단다. ‘세월 오월’에서 주먹밥을 든 여성을 보다 벽에 걸린 성담 형의 ‘대동세상’을 본다. 나는 이 작품을 좋아한다. 제목을 '광주코뮌'이라 붙여도 좋을 것이다. 액자 뒤엔 성담 형이 쓴 장난스러운 글귀가 적혀 있다.
  IMG_4267
2014/08/08 12:31 2014/08/08 12:31

트랙백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