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13 11:23
“가슴이 아파야 진짜 예술이지. 가슴도 아프게 못 한다면 그게 무슨 예술이야. 차라리 현실 세계를 보는 게 낫지.”

가장 편안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에게서, ‘어떤 예술이 좋은가’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그렇게 대답할 것이다. 무간도2는 그런 내 취향의 범주에 들어온다. 이 영화가 좀더 가슴아픈 이유는, 2편이 1편의 배경일 때 2편은 1편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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