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전은 묘하게 기마다 분위기가 다른데(기마다 비슷한 분위기의 사람들이 모인다는 이야기인 셈) 대전 예수전은 그 어느 기보다 차분했다. 마지막 시간, 각자 써온 '나의 예수전'을 읽기 위해 술과 음식을 차리는 사람들.
2012/04/27 00:05
![]() 예수전은 묘하게 기마다 분위기가 다른데(기마다 비슷한 분위기의 사람들이 모인다는 이야기인 셈) 대전 예수전은 그 어느 기보다 차분했다. 마지막 시간, 각자 써온 '나의 예수전'을 읽기 위해 술과 음식을 차리는 사람들. 트랙백 주소 :: http://gyuhang.net/trackback/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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