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4 12:31

고난과 폭력으로 점철된 재능교육 해고노동자들의 농성이 1500일이 되어간다. 재능교육 노동자들은 이른바 ‘특수고용’ 노동자들로서 사측과 정부에선 ‘노동자가 아니라 개인사업자’라 주장하는 경우다. 재능교육 싸움이 이토록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재능자본과 그를 비호하는 이명박 정부 때문이다. 그러나 자본과 정부는 노동 문제에 절대 먼저 양보하거나 해결하려 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결국 이 문제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시민들이, 우리가 이 싸움에 연대할 때, 더 이상 남의 일로 생각하지 않고 내 일이자 내 아이의 미래와 직결된 일임을 분명히 할 때 재능자본과 이명박 정부를 압박할 수 있고 이길 수 있다. 방관은 자본과의 연대다. (100일 집중투쟁 선포식에서 유명자 지부장)
2011/10/24 12:31 2011/10/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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