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7 10:50

이따금 이런 경우가 있다. 중요한, 그러나 내가 그냥은 하지 않았을 지도 모를 일을 하게 만들어주는 고마운 경우 말이다. 발제를 맡은 덕분에 희망버스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희망버스의 가장 큰 의미는 ‘시민이 자신이 노동자임을 발견하고, 노동운동 즉 자신의 운동에 주인으로 나서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발제문은 녹취를 풀어 다시 올릴 생각이다. 토론회의 전체 얼개를 담은 오마이뉴스 기사.

2011/08/17 10:50 2011/08/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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