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직업이다.
시리즈 인터뷰를 해볼 생각이다.
인간을 예로 인간을 말하는 건,
인간을 말하는 여전히 좋은 방법이다.
이종회
박래군
박경석...
gyuhang
2004/04/22 01:37
2004/04/22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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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활동가
Tracked from YODA
2004/04/22 09:13
삭제
김규항님의 글은 조금의 굴곡도 허락하지 않는 날카로운 직선이다. 그의 글은 나의 글과는 다르지만 읽는 맛이 있다. 돌리지 않고 요점을 향해 바로 치고 들어가는 매서움....
댓글 ::
당신과성격이다르긴하지만....
저역시인터뷰를하려고해요.(사실,벌써한명했어요.^^;;)
"사람들을통해나를보는것//그들과나를통해세상을보는것"
어느시에서읽었는데...
사람들사이엔섬이있데요.
인터뷰는그섬을가기위한배같아요^^
저도,당신도
좋은인터뷰가되도록...
아자~!!!^ㅇ^
규항넷에 자주 오지만 코멘트는 첨이네요.
첨엔 코멘트를 어떻게 남기는건가 되게 궁금했습니다.
암튼...
저도 나름대로 활동가의 대열(?)에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활동가라는 직업이 정말 직업으로서 가능한지 아닌지 그건 한번쯤 심각하게 고민해 보야하 할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활동가라는 포장에는 저임금에 장시간 노동해야만하는 모든것이 포함되어 있거든요.
아무리 좋은 직업이지만 일정정도의 생활을 유지 할 정도의 뒷받침이 된후에 그것을 '직업'이라 칭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업이라고 보기에 적합하지 않다면 그것은 활동가 이전에 자원봉사라고 말하는게 더 맞는 말이 아닌가 싶네요...
저 역시 활동가 입니다..
음...가난(?)하게 살 용기만 있다면 매우 훌륭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축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밥 굶고 살지도 않아요^^)
현장에서 상처 받기도, 위로 받기도 하며...사람을 배운다는게 만만치 않음을 늘상 실감하지만.. 이만큼 나를 성장하게 만드는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김규항님이 활동가를 아름다운 직업이라 말해주니 무지무지 기쁘네요.
활동가와의 인터뷰.. 아름다운 기획입니다.
차미경, 정귀순, 이금연...
이 땅의 (여성)활동가들입니다.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궂은일을 해내고 있는 활동가들도 많지요..
때로 이 길을 걷고 있는 선배들의 '무기'는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우리의 무기는 '세계인권선언'이야 라고 말하며,
그 말의 가벼움과 그 말의 무거움에 때때로 진저리치면서.
늘 건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규항님.
(뒷북: 멕시코 소철과 소철이 담긴 화분의 단아함이 참 좋던걸요.^^ 주인장의 미감을 미루어 짐작해 보는 즐거움도 그렇고... 후후)
활동가와의 인터뷰.. 아름다운 기획입니다.
차미경, 정귀순, 이금연...
이 땅의 (여성)활동가들입니다.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궂은일을 해내고 있는 활동가들도 많지요..
때로 이 길을 걷고 있는 선배들의 '무기'는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우리의 무기는 '세계인권선언'이야 라고 말하며,
그 말의 가벼움과 그 말의 무거움에 때때로 진저리치면서.
늘 건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규항님.
(뒷북: 멕시코 소철과 소철이 담긴 화분의 단아함이 참 좋던걸요.^^ 주인장의 미감을 미루어 짐작해 보는 즐거움도 그렇고...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