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4 18:13
'내 아이가 대학에 꼭 가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이 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한, 어떤 교육적 고민과 노력도 별 의미가 없습니다. (강연에서)

@gyuhang 대학이 필수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면서도 수업중에 학생들에게는 차마 그런 말을 못하겠어요...
@myteahouse 우리의 문제는 대학 가는 방법에 대해선 다들 최고전문가 수준인데 안가고 사는 방법에 대해선 너무나 공부가 없다는 거죠. 그러니 막막할 밖에요. 공부하고 고민하고 개발해요 함께.

@gyuhang 아이때문에 그런 고민 많이 합니다만 그냥 주변에 휩쓸려 학원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라 두렵기도 하구요.
@inyour 혼자선 누구도 도리가 없습니다. 모이고 연대해야지요. 부모연대는 좌파시민행동(가칭)의 중요한 활동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gyuhang 대학을 가지 않아도 아이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공정한 사회를 먼저 만들어 놔야 겠지요.
@metaphorcat 지금처럼 진보 경향의 중산층 인텔리들마저 외고보내기에 혈안인 이상 그런 세상은 올 턱이 없겠지요. 선택이 가능한 사람들이 먼저 행동해야 합니다.

@gyuhang 행하지않는 믿음을 죽은믿음이라고 야보고기자가 정의하고 있죠...믿음이 마음이고,생각의 반영이라면 ...내 아이의 진학에대해 생각은 따라가주나 마음과 행동이 움직일지 미지수인 저는 아직 한참 멀었네요...
@sunheeseo 아이를 대상으로 지사적 모험을 해선 안됩니다. 우린 '올바른 교육'이 아니라 '아이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고 이 길이 과연 아이의 진정한 행복을 위한 길일까를 재고해보자는 것이지요.

80년대초 대학 진학율 20% 이하, 현재 90% 육박, 대학졸업장 경제적안정성 비율 5%, 최상위대 특목고 출신 점유. ‘대학에 꼭가야한다’가 현실적일까요 ‘대학 안가고사는방법을 고민’하는게 현실적일까요?

2011/02/24 18:13 2011/02/24 18:13

트랙백 주소 :: http://gyuhang.net/trackback/2198

  1. Subject: 교육

    Tracked from 곱씹어 생각중 2011/03/02 14:54  삭제

    @sunheeseo 아이를 대상으로 지사적 모험을 해선 안됩니다. 우린 '올바른 교육'이 아니라 '아이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고 이 길이 과연 아이의 진정한 행복을 위한 길일까를 재고해보자?

  2. Subject: video sales sites

    Tracked from video sales sites 2014/08/25 22:44  삭제

    GYUHANG.NET ::

  3. Subject: salt lake city personal injury attorney

    Tracked from salt lake city personal injury attorney 2017/07/29 05:45  삭제

    GYUHANG.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