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3 10:14
오늘 칼럼 '마음의 독재'는 내 작은 해방 선언이기도 하다. 나는 꽤 오래 전부터 '인민'이라는 말을 상용했는데 고래에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충고에 따라 작년 언젠가부터 사용하지 않고 있다. '국민'이라는 말은 싫으니 '서민대중'이라는 말을 주로 사용했지만 인민을 제대로 대체하는 말은 아니라 늘 불편했다. 이젠 인민이라는 말을 사용할 것이다. 사용해서 문제가 생긴다면 사용하지 않음으로써가 아니라 사용함으로써 해결할 것이다. 속 시원하다.


2011/01/13 10:14 2011/01/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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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무관심이 곧 중립?

    Tracked from 길들지 않을 각오의 목록 2011/01/16 23:01  삭제

    '정치? 그거 뭐 그 밥에 그 나물인 놈들이 해쳐먹는 거 아니야? 그런 더러운 덴 관심없어'라는 반응은 대개 지지 정당을 밝히는 일보다 더 자연스럽..

  2. Subject: fotos

    Tracked from fotos 2014/07/06 12:3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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