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1 23:51
꽤 많은 분들이 제안문 초안에 대한 꼼꼼한 의견을 보내주고 있다. 목요일부터는 모인 의견들을 분석하고 반영하여 제안문 초안 두번째 버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첫번째 버전이 제안의 전체적인 방향을 잡는 내용이었다면 두번째는 비로소 제안문의 꼴을 갖추게 된다. 정치, 사회 노동, 문화, 교육 등에 대한 짧고 구체적인 행동 강령들로 이루어지고 뒤에 그것들에에 대한 쉽고 설득력있는 해설을 붙이는 형식이다. 행동 강령은 내 삶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초안 첫번째 버전은 개념을 잡는 일이라 읽고 의견을 내는 게 공부였지만, 두번째 버전부터는 읽고 의견을 내는 일자체가 흥이 날 것이다. 세번째 버전이 나오면 제안자로 참여할 사람들이 모여 회의 겸 파티를 벌일까 싶다. 내 가슴이 뛰지 않는다면 내 정치가 아니다!
 
2011/01/11 23:51 2011/01/1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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