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6 16: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성각 형이 새로 나온 서평집 나는 오늘도 책을 읽었다를 보내왔다. 정성껏 사인을 하고 거위(맞다와 무답이) 도장을 찍고 또 알뜰하게 적은 작은 엽서까지 든 책을 받는 일은 근사하다. 그의 글씨엔 '낭만'이 느껴진다. 이십대의 절반을 얕디얕은 유물론에 사로잡힌 내 또래의 글씨에선 찾을 수 없는 그런 낭만이..

2010/08/26 16:22 2010/08/26 16:22

트랙백 주소 :: http://gyuhang.net/trackback/2068

  1. Subject: Twitter Trackbacks

    Tracked from 2010/08/27 22:25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