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9 11:03

트위터를, 고래 활력부장의 권유로 시작했다가 "도란도란은 좋지만 재잘재잘은 어렵다"며 접었다가 다시 시작한 게 얼마 전이다. 재개한 직접적인 이유는 칼럼 하나가 트위터 세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책임감을 갖기 위해서'였지만, 천천히 적응하고 있고 제법 재잘재잘하고 있다. 며칠 전부턴 고래이모 삼촌임을 밝히는 팔로어는 즉시 맞팔하면서 팔로잉 숫자도 좀 늘긴 했지만 타임라인에 뜨는 글들이 나를 불편하게 하지 않는다. 고래동무라는 '소속'은 분명히 어떤 인간적, 지적 경향을 띄는 것 같다. 사실 고래동무가 되기 위해선 매달 9,500원의 현금이 빠져나가는 부담 말고도, 몇가지 일반적이지 않은 통과의례가 필요하다. 아이들 교육 문제가 우리사회의 최전선이자 미래를 결정하는 문제라는 데 적극 동의하는 것, 김규항이라는 어딘가 지나치게 근본주의적으로 보이는 빨갱이 대한 거부감을 넘어서는 것, 등..ㅎ

2010/08/19 11:03 2010/08/19 11:03

트랙백 주소 :: http://gyuhang.net/trackback/2054

  1. Subject: Twitter Trackbacks

    Tracked from 2010/08/19 14:13  삭제

  2. Subject: Dental Hygienist Requirements

    Tracked from Dental Hygienist Requirements 2014/07/10 01:00  삭제

    GYUHANG.NET ::

  3. Subject: moviestarplanet free Vip

    Tracked from moviestarplanet free Vip 2014/11/15 05:09  삭제

    GYUHANG.NET ::